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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5

계산동 강촌 닭멱살 계산동 강촌닭멱살, 닭의 1% 닭목살전문점. 예전에도 한번 먹어본 적이 있던 닭목살이였습니다. 고기류는 대체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찾곤 합니다. 주말 오후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계산동 택지 강촌닭멱살을 찾았습니다. 확장 공사를 하여 밖에까지 공간을 만들어 매장이 커져서 더욱 넓어졌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강촌닭멱살 : 닭의 1% 닭목살전문점. 인천 계양구 도두리로 21 이-프라자 (계산동 1082-6) 닭의 특수부위, 닭목살을 판매하는곳으로 여러곳의 가게가 있는 체인점이였습니다.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 계산동과 임학동, 석남동, 간석동 등 여러곳에 있었습니다. 다만 인천에만 있는 체인점이였기에 많이 대중적이지는 않은듯 합니다. 4월의 선선한 바람이 있기에 아직은 숯불구이가 어렵지 않을 주말의 한낮이였습.. 2023. 4. 17.
돈카츠의 미소야 미소야의 돈카츠 이야기. 미소야에서 돈카츠의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맛집이라는 곳은 점심 시간에 많이 붐비고 줄을 서서 기다리기에는 마땅치 않아서 고르다가 오랜만에 미소야를 찾았습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가는 시간이여서 자리 일어서는 테이블이 많아지다 보니 조금은 한산한 모습이였습니다. 테블릿 주문. 테블릿이 테이블마다 자리해 있었습니다. 무척 오랜만에 왔더니 주문 방식도 결제 방식도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테블릿 화면을 터치하니 여러가지 다양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3인이 갔던 점심식사, 각자 원하는 메뉴를 한참동안 고민하다가 담기를 해봅니다. 이제 결제를 해야합니다. 모니터 바로 아래 카드 리더기가 있었습니다. 담아진 음식 메뉴를 결제 버튼 눌러 카드 결제를 하고 나면 주문서가.. 2022. 9. 23.
최가네 숯불구이 최가네 숯불구이 점심 이야기. 8월에 다녀왔던 숯불갈비의 점심식사였습니다. 가족모임이 이었기에 인원수가 좀 많다보니 가운데의 연결되어 있는 자리로 세팅 되어 있었습니다. 주말 점심이였지만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적당히 손님이 있는 숯불갈비집의 풍경이였습니다. 여름엔 아무래도 숯불은 피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해봅니다. 메뉴 & 가격. *스페셜. 깊은 맛이 잘 숙성된 양념장과 보들보들 부드러운, 갈비 특유의 고소한 육즙, 숯 향이 감도는 풍미. 스페셜 A. 44,000원. 스페셜 B. 49,000원. 스페셜 C. 70,000원. 스페셜 D. 85,000원. 특선 소한마리 모듬 75,000원. *특선메뉴. 한우살치살 1인분 150g 44,000원. 한우등심 1인분 150g 39,000원. 한우차돌 .. 2022. 9. 5.
(강릉 여행) 한돈 수제생갈비 강릉 여행, 택지골 수제 생갈비의 맛있는 이야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하였습니다. 원하는 메뉴가 고기류였기에 근처 뜨는 고깃집 중에 생갈비집이 선택되었습니다. 왠지 맛있을것 같아 차로 이동합니다. 내내 비가 오다가 조금 개인 날의 점심이였습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숙소가 있기에 그리 멀지 않은곳, 차로 이동하여 15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수제 생갈비.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 검색하여 찾아간, 강릉 맛집이라고 검색이 되어졌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한바퀴 돌다가 가게 앞에 구석 자리가 났길래 겨우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못하면 다른 집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다행이 자리가 났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다보니 가게 앞이 다소 복잡합니다. 주변이 모두 주택.. 2022. 8. 16.
두루정 두루치기 & 짜글이 점심 메뉴, 두추치기 & 짜글이의 맛있는 이야기 시작해 봅니다. 매일 먹는 점심인데 메뉴를 고르려면 결정하기 힘듭니다. 먹고 싶은것이 딱히 떠오르지 않으니 주변 상가 간판을 두리번 거리며 어디로 갈지 고민했습니다. 하루 세끼를 먹으면서도 항상 무얼 먹을까?, 고민은 해결되지 않고 항상 어렵습니다. 어느날은 어떤 메뉴가 아닌 '맛있는것'이 먹고 싶은 날이 있고 또 어떤날은 특정 음식이 꼭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은 어떠신가요? .. 맛있는 음식이 상황에 따라 다르고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즘 같이 습하고 흐린 날씨에는 따뜻한 음식이 때론 시원한 음식이 시간차로 떠오릅니다. 우연히 갔던, 지나가는 길에 새롭게 오픈한 듯한 간판을 보고 들어가 먹었던 맛있는 점심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두.. 202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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