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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6

볏짚 초벌구이 흥부가 한우 돌곱창! 볏짚 초벌구이 흥부가 한우 돌곱창의 맛있는 이야기. 불판이 특이한 한우 돌곱창을 먹으러 다녀왔던 맛있는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다녀온 맛있는 시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더욱 맛있는 한우 곱창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곱창이 생각 났다기 보다는 소곱창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흥부가 한우돌곱창. 인천 계양구 안남로 508 효성본점. 영업시간 : 오후 3시 ~ 11시까지. 휴무일 :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휴무. 주말에 다녀온 한우곱창집, 저녁을 먹기 위해 메뉴를 고르다가 몇년전에 가봤던 한우 돌곱창 가게가 떠올라서 가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을까 싶었지만 딱 저희 자리가 있었습니다. 가족중에 한명이 먼저 가서 자리 잡았기에 나머지 가족 3명이 도착하니 테이블에 .. 2022. 11. 23.
맛나린 양갈비 양꼬치 맛나린 양갈비 양꼬치 이야기. 주말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여 외식을 했습니다. 항상 한명 혹은 두명이 빠진 식사였는데 오랜만에 4인 모두가 다 같이 나갔기에 더욱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몇달전 가봤던 양꼬치집인데 2명은 못 가봤다고 하여 맛있는 양꼬치 집을 향해 나서 보았습니다. 예전에 갔을때 맛있었기에 생각나서 또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메뉴 & 가격. *꼬치류. 대표 메뉴에는 고급양갈비와 꼬치류가 여럿 있었습니다. 고급 양갈비의 가격은 그대로였지만 양꼬치(10꼬치)와 마라 양꼬치(10꼬치) 그리고 소갈비살(10꼬치)은 가격이 1,000원씩 인상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외식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오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랜만에 찾았더니 주로 먹는 양꼬치가 올라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메뉴판이 각각의.. 2022. 11. 18.
맛나린 양꼬치 맛나린 양꼬치의 맛있는 이야기. 양꼬치 먹으러 가끔 가긴 하는데 사실 단골집이 있을만큼 특정 가게를 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때마다 생각나는, 혹은 가까운 가게를 찾아서 먹으러 갔던 양꼬치였습니다. 양꼬치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맛인것 같았습니다. 어딜 가나 기본적으로 맛은 있었습니다. 맛나린 양꼬치 집은 아주 가끔 들릴때면 자리가 없어서 한번도 못가본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인근 다른 양꼬치집을 이용했습니다. 안가본 곳이기에 언제가는 한번 가보고 싶었던 양꼬치집이였습니다. 메뉴 & 가격. *꼬치류 대표메뉴인 꼬치류에는 고급양갈비(3대)를 제외한 양꼬치, 마라양꼬치, 양갈비살, 소갈비살은 10꼬치가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급양갈비의 가격은 다소 비싸긴 했습니다. 그외에도 양지머리, 닭날개, 새우, 닭.. 2022. 8. 26.
오리 주물럭 홍천닭갈비의 오리 주물럭의 맛있는 이야기 시작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리고기가 생각나 아주 오랜만에 오리 주물럭을 먹으러 갔습니다. 언제 먹어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리 주물럭의 맛도 궁금했습니다.저희 식구는 고기 종류는 모두 좋아하기에 자주 먹는 편입니다. 너무 자주 먹어서 걱정일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훈제 오리 고기는 가끔 마트에서 구입하여 먹긴 하였으나 생오리 주물럭은 한참만에 맛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오리 주물럭의 맛에 빠져보겠습니다. 메뉴 & 가격. 너무 오랜만에 먹는 오리 주물럭이라 비싼건지 저렴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요즘 삼겹살 가격도 엄청 올라서 비싸졌기에 고기 종류의 오리 주물럭도 어느 정도 예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비싸게는 안느껴졌습니다. 더군.. 2022. 7. 26.
등촌 샤브 칼국수 등촌 샤브 칼국수의 맛있는 점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등촌칼국수는 체인점으로 이미 여러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새로 생긴 등촌칼국수의 매장 분위기는 다소 달랐습니다. 물론 매장마다 분위기는 다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존에 등촌 샤브 칼국수의 매장과는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등촌 샤브 칼국수 검색해 보니 체인점도 꽤 많았습니다. 매장 분위기. 벽면 마다 커다란 그림의 액자가 걸려 있어서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커다란 그림 액자가 매장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등촌 샤브 칼국수의 분위기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분위기가 다른가 봅니다. 셀프코너가 마련되어 있는 곳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저희가 자리 잡고 나니 손님들이 계속 들어와 어느새 테이블.. 2022. 7. 9.
철판볶음 야채 곱창 이번에는 맛있는 알 곱창과 야채 곱창을 이야기 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알 곱창과 야채 곱창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물론 소곱창도 엄청 좋아하지만 돼지곱창도 몹시 좋아합니다. 야채 곱창과 가격 부터 많은 차이가 나는 소곱창은 아주 가끔씩 먹기에 역시 부담없는 야채 곱창은 생각날 때 찾아가곤 합니다. 철판에 능숙한 손놀림으로 볶아져 나오는 알곱창과 야채곱창입니다. 옛날추억의 맛! 철판볶음. 알 곱창과 야채 곱창, 순대볶음과 치즈 곱창 등 몇가지의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을 갈때면 늘 알곱창과 야채곱창을 섞어서 주문하곤 합니다. 이곳에서 다른 메뉴는 먹어보지 못해서 맛을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얼마전부터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요즘 안오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가는곳 마다 인상 소식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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