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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8

(강릉여행) 안목해변 커피거리 & 강릉8경 (강릉여행) 안목해변 커피거리 & 강릉8경 강릉 여행을 자주 가지만 아무래도 갔던곳을 또 찾아가기에 익숙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강릉을 한해에도 여러번 갔었지만 안목해변은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몇년전에 갔던 안목해변의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카페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바다와 어울리는 카페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는 커피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안목해변.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동해가 품은 가장 아름다운 해변. 동해안에서 만나는 최고의 풍경.푸른바다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열려있는 은빛 백사장과 향긋한 바다향기. 안목 해변의 푸름을 만나다 ! ANMOK BEACH 푸르게 빛나는 동해 바다의 수평선. 사계절, 바다내음이 가득 물든 풍광들이 넘처납니.. 2023. 7. 3.
(강릉여행) 경포동해횟집 (강릉여행) 경포동해횟집 스폐셜 메뉴 이야기. 강릉여행을 갔기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메뉴, 뷰가 좋은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여행이 주는 설레임으로 좀더 맛있는것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기 위해 경포해변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경포해변에는 카페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횟집은 정말 많았습니다. 강릉을 매년 자주 가기는 했었지만 갈때마다 가는곳도 달라서 횟집을 고르기에 분위기 좋은곳을 고려했습니다. 활어회는 모두 아는 맛이기도 했고 특별히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포해변.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자리한 경포대 해변은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최고의 해수욕장중 하나이다.무더운 여름철, 대한민국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의 해운대, 강릉의 경포대를 가라는 말이 있다. 덕분에.. 2023. 5. 19.
(강릉 여행) 한돈 수제생갈비 강릉 여행, 택지골 수제 생갈비의 맛있는 이야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하였습니다. 원하는 메뉴가 고기류였기에 근처 뜨는 고깃집 중에 생갈비집이 선택되었습니다. 왠지 맛있을것 같아 차로 이동합니다. 내내 비가 오다가 조금 개인 날의 점심이였습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숙소가 있기에 그리 멀지 않은곳, 차로 이동하여 15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수제 생갈비.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 검색하여 찾아간, 강릉 맛집이라고 검색이 되어졌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한바퀴 돌다가 가게 앞에 구석 자리가 났길래 겨우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못하면 다른 집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다행이 자리가 났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다보니 가게 앞이 다소 복잡합니다. 주변이 모두 주택.. 2022. 8. 16.
(강릉 여행) 경포시장 포장마차 강릉 여행지에서 들려본 경포마켓, 경포시장 포장마차 이야기. Gyeongpo Market, 정중앙 간판이였지만 경포시장 포장마차라고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켓과 시장의 어감이 달라 느낌 또한 많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작년에 강릉 갔을때도 가보고 싶었던 포장마차였는데 이번에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포장마차의 감성을 떠올리며 들어갔습니다. 사실 포장마차의 감성이 정확히 뭔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포차에서 판매하는 안주류는 맛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 맛을 그리워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포장마차도 왠만하면 실내 포장마차이기에 분위기 또한 참으로 다릅니다. 드라마에서나 보여지는 포장마차, 그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가보고 싶어집니다. Wait (기다림). 일상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 복잡한 사람들과의 관계.. .. 2022. 8. 12.
(강릉 여행) 강문 해변 강릉 여행, 강문해변 이용 정보 및 해수욕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강문해변은 사실 여름 보다는 다른 계절에 자주 찾던 곳이였습니다. 한해에도 두세번 갔던 강릉이였습니다. 보통은 카페를 자주 가던 강문해변이였기에 성수기의 강문해변의 해수욕장의 제대로 된 풍경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강문해변 주변에 띠를 둘러 처음과 끝의 입구로만 입장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열 체크와 손목에 팔찌를 두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던 강문해변이였는데 어느새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풀려 자유로운 바닷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8월 첫날 찾았던 강문해변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니 활동하기도 불편하고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며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강문 해변 오시는 길 자가 .. 2022. 8. 11.
(강릉 여행) 교촌치킨의 반반콤보 강릉 여행중 교촌치킨 경포점의 맛있는 이야기! 이번 휴가가 아니였어도 자주 찾는 강릉이였기에 거리의 풍경도 익숙했습니다. 작년에도 여러번 갔던 강릉 경포해변에서 빠질 수 없었던 곳이 교촌치킨이였습니다. 항상 부담없이 먹고 마실 수 있는곳이라 또 찾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매장이 다소 어두워 보여 영업을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옆 가게가 공실이라 더욱 그렇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만 해도 옆가게는 만두집으로 모락모락 김을 내며 만두와 커피등 여러가지를 판매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교촌치킨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사이에 있던 만두집이 올해는 문들 닫아 휑한 모습이였습니다. 경포점. 매장안에는 이미 여러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였기에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척이나 .. 2022. 8. 9.
강릉 먹거리 강릉 여행에서 빼놀 수 없는 먹거리. 작년에 강릉 여행을 네번 다녀왔습니다. 기차로 가기에도 편하고 승용차 타고 가기에도 아주 먼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물론 바다가 있어 자주 찾아갑니다. 강릉역.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갈 때 이용하는 강릉역입니다. 내부에는 편의점과 투썸 등 간단한 분식점이 있어서 기다릴 때 잠시 쉬어 갑니다. 버스가 일찍 끊어지는 강릉이라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시 생각하면 안되었습니다. 바닷가 근처에도 버스는 일찍 끊어졌습니다. 물론 택시 이용했습니다. 2월, 겨울 끝자락. 주문진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튼실한 홍게를 현금으로 구입하니 좀 더 할인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주문진 시장 안에도 여러 횟집이 있습니다. 흥정도 물론 했습니다. 홍게를 삶아서 먹기 좋게 가위질하여 포장해..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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