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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7

(강릉여행) 경포동해횟집 (강릉여행) 경포동해횟집 스폐셜 메뉴 이야기. 강릉여행을 갔기에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메뉴, 뷰가 좋은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여행이 주는 설레임으로 좀더 맛있는것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기 위해 경포해변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경포해변에는 카페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횟집은 정말 많았습니다. 강릉을 매년 자주 가기는 했었지만 갈때마다 가는곳도 달라서 횟집을 고르기에 분위기 좋은곳을 고려했습니다. 활어회는 모두 아는 맛이기도 했고 특별히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포해변.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에 자리한 경포대 해변은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최고의 해수욕장중 하나이다.무더운 여름철, 대한민국의 젊음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의 해운대, 강릉의 경포대를 가라는 말이 있다. 덕분에.. 2023. 5. 19.
(강릉여행) 하이오션 경포 호텔 2박3일 (강릉여행) 하이오션 경포 호텔 2박3일. 4월말 다녀온 강릉여행입니다. 강릉여행을 계획하면 기차표와 강릉에서 지낼 숙소는 한달전이였던 3월에 예약을 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통해 검색을 많이하여 저렴하게 다녀올 계획을 세웠습니다. 특가상품으로 아고다에서 예약을 하였는데 대신 환불불가 숙박이였기에 잠시 망설이긴 했지만 여행 계획이 변경될것 같지 않아 선택한 강릉 하이오션 경포입니다. 2박3일 동안 지냈던 강릉의 하이오션 경포 숙소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하이오션 경포 (호텔) 강원 강릉시 경포로463번길 30-5 하이오션경포 - 기차 KTX 서울, 청량리, 상봉역 출발 ~ 강릉역 도착 소요시간 : 1시간30분~2시간 - 버스 KTX 강릉역 1,2번 출구 건너편에서 202번, 202-1번, 202-2번 버.. 2023. 5. 12.
(강릉 여행) 강문가 포장후기 & 메뉴, 가격 강릉 횟집 강문가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포장 후기를 올려봅니다. 강릉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작년에 강릉 갔던 횟수를 헤어려보니 작년에만 4번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강릉을 갔었기에 없었던 건물, 강문가의 횟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분명 작년 11월에 갔을때만 해도 없었는데 밤의 어둠속에서도 반짝이는 건물이였습니다. 후기 올리려 검색해 보니 이전하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다른곳에서 영업하다가 이곳으로 옮긴듯 했습니다. 강릉을 많이 갔어도 저희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이였습니다. 강문가. 강원 강릉시 경포로463번길 29 강문가. (나이야드 펜션 바로옆 신축건물로 이전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지나가는 길이였기에 숙소에 가서 배달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밤에 가볍게 한잔 하기 위한 안주로 괜찮.. 2022. 8. 17.
(강릉 숙소) 넘버 25 강릉경포점 강릉 숙소 넘버25 호텔, 펜션 (강릉 경포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기에 2박3일 머무는 동안의 숙소에 대해 이야기 할까합니다. 한달 이상전부터 예약창을 검색, 검색하며 2~3곳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여서 휴가 날짜가 정확치 않았기 때문에 7월 말과 8월초에 날짜로 강문해변의 숙소와 경포해변의 숙소로 예약을 했었습니다. 최고성수기인 7월 말과 8월 초였기에 비수기에 갔던 숙소들도 비용이 꽤 올라갔습니다. 비싸도 어쩔수 없이 여행은 가야했기에 예약해 두었다가 휴가 날짜 정확히 맞쳐지자마자 선택된 곳이 넘버 25 강릉 경포점이였습니다. 여름 성수기이다 보니 보통때 보다 여러 숙소들이 비용이 많이 차이 났습니다. 넘버25호텔. 강원 강릉시 해안로 545. 체크인 : 16 : 00 / .. 2022. 8. 10.
(강릉 여행) 경포 해수욕장 경포 해수욕장 이용정보 및 요금, 해변 풍경. 휴가로 다녀온 강릉 경포 해수욕장입니다. 사실 강릉은 너무 자주 가서 익숙한곳이기도 합니다. 여름 휴가를 동해로 가다보니 또 선택지가 강릉이 되었습니다. 강릉은 여름이 아니여도 가을, 겨울 등 사계절 찾는곳이기도 하였습니다. 푸르른 바다 보러 가기 위해 나름 편한 강릉이기에 자주 찾는것 같습니다. 강릉에 도착하니 또 비가 내립니다. 그것도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오다가 그쳤다가 맑아지는듯 하다가도 또 흐려지고 비가 내리기도 하고 오후 늦게 되어서야 해가 쨍쨍하게 뜨는, 변덕이 참으로 심했던 강릉에서의 날씨 변화였습니다. 자주 가서 익숙하지만 갈때마다 함께 하는 이들과의 시간이 다르기에 여행은 늘 새롭게만 느껴집니다. 바다향 , 솔향, 커피향이 있는 힐링도시 .. 2022. 8. 6.
강릉 먹거리 강릉 여행에서 빼놀 수 없는 먹거리. 작년에 강릉 여행을 네번 다녀왔습니다. 기차로 가기에도 편하고 승용차 타고 가기에도 아주 먼 거리는 아니였습니다. 물론 바다가 있어 자주 찾아갑니다. 강릉역.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갈 때 이용하는 강릉역입니다. 내부에는 편의점과 투썸 등 간단한 분식점이 있어서 기다릴 때 잠시 쉬어 갑니다. 버스가 일찍 끊어지는 강릉이라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시 생각하면 안되었습니다. 바닷가 근처에도 버스는 일찍 끊어졌습니다. 물론 택시 이용했습니다. 2월, 겨울 끝자락. 주문진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튼실한 홍게를 현금으로 구입하니 좀 더 할인해 줬던 기억이 납니다. 주문진 시장 안에도 여러 횟집이 있습니다. 흥정도 물론 했습니다. 홍게를 삶아서 먹기 좋게 가위질하여 포장해.. 2022. 4. 26.
강릉 바다 여행기 강릉에는 여러 바다가 있습니다. 작년 강릉을 네 번 다녀왔습니다. 바다 보러 갔던 강릉 여행기입니다. 작년 2월, 6월, 8월 그리고 11월에 다녀왔던 강릉의 바다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기차 타고 두번, 승용차 타고 두 번 갔었습니다. 기차는 기차대로의 기분이 있고 승용차는 승용차 대로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2021년 2월 강릉 바다. 경포해변입니다. 경포해변으로 들어서면 느린우체통이 보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로 엽서가 없기도 했습니다. 바다 보러 만만한 강릉을 자주 찾습니다. 2월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지만 바다와 마주 합니다. 사진 잘 찍을 수 있게 포토존이 여럿 있습니다.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포토존도 있었습니다. 김우빈과 수지의 등신대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미 과거형입니다. 2월에 갔을 ..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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