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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92

브루클린 커피 오늘은 조용한 감성 카페를 이야기해봅니다. 요즘은 특색 있고 뷰 좋은 카페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일부러 추천 카페 검색해서 찾아다닙니다. 이쁘고 뷰 좋고 여행지에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들 너무 좋습니다. 그렇지만 일상에서는 조용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카페도 좋습니다. 브루클린 카페 딱딱해 보이지만 쿠션이 있어 나름 분위기가 있는 테이블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라 보통의 테이블은 2인용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좌석을 붙일 수도 있게 이동이 됩니다. 카페 분위기의 감성. 조용한 실내 분위기와 감성이 묻어나는 테이블의 조합. 다만 뷰가 좋은 카페는 아닙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차도의 모습, 지나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카페의 통창. 내부의 분위기는 좋은데 바깥 .. 2022. 4. 20.
스타벅스 Summer 시즌 음료 알아보기! 스타벅스에서 서머(Summer) 시즌 음료 이벤트(별 추가 적립)를 합니다. 오늘은 자주 가는 스타벅스 시즌 음료에 알아볼까 합니다. 그중 펀치 그라피티 블렌디드를 마셔봤습니다. 조금 걷다보니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스타벅스 갈때마다 따뜻한 카페라테를 마시는 저는 조금 갈등이 되었습니다. 물론 스타벅스에 가려던 마음은 카페라떼를 마시기 위함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우니 생각이 바뀝니다. 따뜻한 라떼 보다 아이스 음료를 마시기로 결정합니다. 스타벅스에 서머 시즌 음료가 나왔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시즌 음료 중 하나인 '펀치 그라피티 블렌디드'의 사진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머 음료 이벤트, 세가지 시즌 음료를 2022년 4월 12일 ~ 4월 25일까지(14일간)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을 대상으로 한잔당 별.. 2022. 4. 16.
1일 1포스팅!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16일째입니다. 오늘의 날씨 맑음. 너무도 화창한 오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합니다. 1일 1포스팅! 네이버 블로그를 16년째 하고 있습니다. 물론 3년 정도 방치 아닌 방치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했기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할 때의 두려움은 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썼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왠지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쓴다고 할까요? 결이 많이 다르다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16일째, 오늘도 이 글을 쓰기에 1일 1포 스팅을 했습니다. 의식을 하며 포스팅을 하려니 할 이야기가 고갈되어 가.. 2022. 4. 15.
이마트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캠핑하기 좋은 봄,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더니 캠핑용품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캠핑을 오래 다녔지만 최근 몇 년간 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캠핑용품에는 관심이,시선이, 발걸음이 자꾸 멈춰졌습니다. 코베아 투어링 카쉘터. 먼저 시선을 끄는 텐트가 있었습니다. 차량에 연결해 사용하는 터널형 카센 트입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캠핑용품이 나옵니다. RV, SUV, 승용차에 연결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사이즈 : 470 * 280 * 200 CM 차에 연결하는지라 설치 해체가 좀 더 편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은 어렵겠지만요. 가격은 비싼 건지 저렴한 건지 짐작이 안되었습니다. 요즘 캠핑을 안다며 더욱 파악이 힘들어졌습니다. 캠핑 초창기에.. 2022. 4. 14.
카페별 커피 가격 비교!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가격 비교입니다! 많은 카페 가격을 다 알지는 못하기에 자주 가는 카페 몇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1.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떼 5,000원. (R, 레귤러 보통 사이즈) 투썸은 원두를 두 가지 사용합니다. 블랙 그라운드/ 아로마 노트 커피 주문할 때 두 가지의 원두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100%로 블랙 그라운드를 선택합니다. 아로마 노트는 산미가 있기 때문이죠. 산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로마노트 원두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집 앞에 바로 투썸이 있기에 자주 가게 됩니다.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라테 맛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2.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500원 카페라테 5,000원 (톨 사이즈 기준) 사이즈 업이 그란데, 벤티인데 500원씩 차이가 있습니.. 2022. 4. 9.
아라뱃길 카페!(씨앤비) 주말에 찾은 카페 & 베이커리 카페를 정하지 않은 채 차는 계속 달립니다. 마땅히 가고 싶은곳은 없는데 분위기 좋은 카페는 가고 싶어 헤매 봅니다. 씨앤비 베이커리 카페 목적지를 정하지 않으니 가는 길에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게 되는데요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돌고 돌며 한참을 헤맸습니다. 카페를 찾아 정말 1시간을 돌 와서 왔습니다. 그러다가 아라뱃길 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는데 막상 들어가려니 주차할 곳이 역시 없습니다. 좀 더 내려가다가 보인 건물에 무조건 들어갑니다. 간판이 정말 정직해 보입니다. 레스토랑, 커피, 베이커리! 아라뱃길에 있는 카페, 물론 이곳은 예전에도 한번 와 본 적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꽤 큰데도 차량이 엄청 많더라고요. 주말이라 더욱 붐비는 것 같습니다. 차 안에 키.. 2022. 4. 4.
스타벅스를 자주 찾는 이유 카페를 자주 이용합니다. 여러 카페를 자주 가지만 그중 스타벅스를 더 자주 이용했습니다. 카페에 커피를 마시러 가기도 하지만 분위기 찾아갔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여 일부러 찾아다니곤 했습니다. 이건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요?. 어제도 스타벅스를 찾았습니다. 사람들 없는 곳을 찍다 보니 전체 분위기는 못 담았습니다. 요즘 거리두기로 인해 좌석을 한쪽을 몰아 쌓아 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좌석이 많이 치워져 있는데도 매장 안 좌석 간의 거리가 넓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쌓아둔 좌석과 의자들이 배치된다면 더욱 비좁아지겠지요. 너무 다닥다닥 인 것 같아 그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스타벅스도 매장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어느 건물 안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손님의 ..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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