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룽푸 마라탕 &꿔바로우
신룽푸 마라탕 & 꿔바로우의 맛있는 이야기. 마라탕 처음 접한것이 2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특유의 소스 맛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두세번 가게 되니 마라탕 맛에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즐겨하지는 않지만 가끔 먹으면 별미였던 마라탕이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마라탕 보다는 꿔바로우가 더 맛있습니다. 신룽푸마라탕 메뉴 & 가격. 개인적으로 마라홀릭에 마라탕을 자주 갔었기에 다른 마라탕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듯 한 신룽푸마라탕 역시 체인점이였습니다. 서울 고속터미널점, 여의도2호점, 을지로점, 신대방점,영등포타임스퀘어점, 홍대점, 상암점, 화곡점, 화정점, 철산점, 부평점, 계양점, 청라점, 인천스퀘어점, 송내점,인하대점 등의 많은 체인점이 있다는 사실에..
2022.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