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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1일 1포스팅!

by 가을빛추억 202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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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16일째입니다.

오늘의 날씨 맑음. 

너무도 화창한 오늘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합니다.

 

 

 

 

1일 1포스팅!

네이버 블로그를 16년째 하고 있습니다.

물론 3년 정도 방치 아닌 방치를 한적도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했기에 '블로그'를 새로 시작할 때의

두려움은 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썼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왠지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쓴다고 할까요?

결이 많이 다르다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욱 어렵게 느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16일째, 오늘도 이 글을 쓰기에 

1일 1포 스팅을 했습니다.

의식을 하며 포스팅을 하려니 할 이야기가 고갈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네이버 블로그는 사진 올리고 편집이 편리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사용을 할 줄 몰라서 그런지 홈페이지 보는 방법도

익숙하지 않아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이웃추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구독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 듭니다.

이웃추가와 구독하기는 서로 소통하기 위한 기능인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직 소통보다 형식적인 방문이 이뤄진다고 느껴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면서 다른 이들의 글을 많이 찾아 읽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저런 설정을 해라, 어떤 태그를 사용해라 등등

설정할 것이 많아도 너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고용량 사진을 싫어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사진 많이 올리는 것보다 글을 많이 써야 한다는 글도 읽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사진을 마음껏 올리고 사진 위주의 글을

많이 썼기에 그 또한 제한하려니 글 쓰는 것에 조금은 위축이 됩니다.

 

 

 

 

구글 서치 콘솔 설정

구글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을 하려면 설정해야 한다기에 어렵게(?)

따라 하며 설치했습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설정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하기 위해 역시 설정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3일 동안 글을 썼지만 

방문이 0 이어서 힘 빠졌던 기억이 났습니다.

포럼을 통해 여러 블로그를 구독하고 소통하며

조금씩 나아졌지만 여전히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뿐이었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유입이 거의 없습니다.(네이버는 0, 구글 1)

그래서  글만 쓰면 유입되던 네이버 블로그와는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것저것 설정을 하며 힘들게 만들어 가도

유입이 없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 글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16일의  넋두리였습니다.

 

 

 

 

덧,

 

 

링크 관리에 사이트 내 링크의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 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무얼 어떻게 수정해 주어야 할까요?

네이버 서치의 경고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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