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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

(강릉 여행) 한돈 수제생갈비 강릉 여행, 택지골 수제 생갈비의 맛있는 이야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하였습니다. 원하는 메뉴가 고기류였기에 근처 뜨는 고깃집 중에 생갈비집이 선택되었습니다. 왠지 맛있을것 같아 차로 이동합니다. 내내 비가 오다가 조금 개인 날의 점심이였습니다. 강릉 경포해변에 숙소가 있기에 그리 멀지 않은곳, 차로 이동하여 15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수제 생갈비.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 검색하여 찾아간, 강릉 맛집이라고 검색이 되어졌습니다. 도착하니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한바퀴 돌다가 가게 앞에 구석 자리가 났길래 겨우 주차했습니다. 주차를 못하면 다른 집을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다행이 자리가 났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다보니 가게 앞이 다소 복잡합니다. 주변이 모두 주택.. 2022. 8. 16.
(강릉 여행) 강문 해변 강릉 여행, 강문해변 이용 정보 및 해수욕장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강문해변은 사실 여름 보다는 다른 계절에 자주 찾던 곳이였습니다. 한해에도 두세번 갔던 강릉이였습니다. 보통은 카페를 자주 가던 강문해변이였기에 성수기의 강문해변의 해수욕장의 제대로 된 풍경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강문해변 주변에 띠를 둘러 처음과 끝의 입구로만 입장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열 체크와 손목에 팔찌를 두르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던 강문해변이였는데 어느새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풀려 자유로운 바닷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8월 첫날 찾았던 강문해변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니 활동하기도 불편하고 우산을 폈다 접었다 하며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강문 해변 오시는 길 자가 .. 2022. 8. 11.
(강릉 여행) 교촌치킨의 반반콤보 강릉 여행중 교촌치킨 경포점의 맛있는 이야기! 이번 휴가가 아니였어도 자주 찾는 강릉이였기에 거리의 풍경도 익숙했습니다. 작년에도 여러번 갔던 강릉 경포해변에서 빠질 수 없었던 곳이 교촌치킨이였습니다. 항상 부담없이 먹고 마실 수 있는곳이라 또 찾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매장이 다소 어두워 보여 영업을 안하는게 아닐까, 생각되었지만 옆 가게가 공실이라 더욱 그렇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만 해도 옆가게는 만두집으로 모락모락 김을 내며 만두와 커피등 여러가지를 판매하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교촌치킨과 세븐일레븐 편의점 사이에 있던 만두집이 올해는 문들 닫아 휑한 모습이였습니다. 경포점. 매장안에는 이미 여러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였기에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무척이나 .. 2022. 8. 9.
(부산여행) 광안리 해변 & 해바라기 부산 여행,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부산 여행 둘째날 찾아갔던 광안리 해변입니다. 하늘은 조금 개이는가 싶어니 여전히 흐린 하늘이였습니다. 6월 8일 부산 광안리 해변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광안리 해변은 해가 들어가니 바다 바람도 많이 불어 쌀쌀했습니다. 광안의 자랑 - 광안리 해수욕장. "해수욕장은 총면적 72,000㎡, 사장길이 1.4㎞, 사장폭은 30~111m입니다. 금련산에서 내린 질 좋은 사질에 완만한 반월형으로 히어진 사장은 전국적으로 이름나 있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제각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커피샵 등과 진미를 자랑하는 음식점과 생선횟집이 모여 있습니다. 백사장내에 야외 상설 무대를 설치하여 각종 공연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웃해 있는 수변공원, 광안리 해변테마거리, 해변공원.. 2022. 6. 21.
(부산여행) 해운대 해변 & 모래 축제 2022년 6월 부산 여행기. 부산 여행을 4년째 매년 다녀왔습니다. 여름이 오기전(22.06.07~06.09)에 다녀온 부산의 여행 이야기를 한동안 많이 포스팅 할것 같습니다. 2박3일 다녀온 짧은 여행의 기록이지만 정말 많은곳을 다녔기에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지루할 때쯤이면 부산이 아닌 일상의 이야기도 중간 하겠습니다. 시간의 즐거움,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해 두고 싶은 마음도 있기에 블로그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뒤돌아 볼때 블로그에 올려둔 글을 다시 꺼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부산 해운대. 4년전엔 딸과 둘이서, 3년전엔 아들과 딸과 셋이서, 작년엔 4명의 가족모두가 함깨 여행을 왔던 부산이였습니다. 이번에는 딸과 둘만의 뚜벅이 여행을 하였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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