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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야기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적

by 가을빛추억 2023.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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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 광고 게재가 현재 제한적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은 눈치 챘을것 같습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에 에드센스 광고가 게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답답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라 생각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22년 3월 31일 티스토리 시작.

작년 3월 31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시작을 하며 낯설어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처음엔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매일 글을 썼습니다. 1일 1포스팅만이 길이라 생각하여 나름 열심히 포스팅 했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매일 다른 이야기로 포스팅했던것이 참으로 힘들게 생각듭니다. 요즘 블로그 포스팅 올리는것에 게으름을 한창 피우고 있는 시기라 더욱 먼일 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렇게 포스팅을 예약 걸어두며 매일 올리다가 생각처럼 방문자나 애드센스 수익이 좋지 않았기에 힘이 부쳤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글을 올리다가 점점 일주일에 3번, 일주일에 2번, 일주일에 1번의 포스팅을 하면 글 올리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2~3주에 한번 업로드 중입니다. 한번 습관을 놓치고 나니 점점 힘들게 느껴지기에 올리고 싶을때, 잊혀지지 않을만큼만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

22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대단한 글은 아니였지만 일상과 여행 이야기, 정보에 대해 포스팅 하여 22년 5월 8일 애드센스 광고를 승인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된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수익이 대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소소하게 들어오는 애드센스 광고였습니다. 

 

 

 

 

광고 게재 정지.

광고 게재 제한 시작일 : 2023년 6월 10일.

현재 상태 : 무효 트래픽 문제로 인해 현재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제한되고 있습니다.

게시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

* 광고 트래픽 소스 및 사이트 방문자 파악하기

* 자신의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 신뢰하지 않는 상대와 파트너 관계 맺지 않기

 

소소하게 광고 수익이 들어오던 애드센스가 그나마도 23년 6월 10일 제한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2개입니다. '여행 같은 일상', '소중한 이야기' 두 블로그를 운영하며 다른 소재로 포스팅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가 제한 되었는데 두 블로그 모두 해당 되었습니다. 정지가 되면 한곳만 해당 되는줄 알았는데 두개의 블로그 모두 현재 광고 게재가 제한적으로 애드센스 광고가 송출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한달정도 기다리면 풀린다고 하여 마냥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조치.

광고 트래픽 소스 및 사이트 방문자 파악하는것도, 신뢰하지 않는 상대와 파트너 관계 맺지 않는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애드센스 광고 제한이 한달정도 지나면 풀린다하여 답답하지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벌써 반이상 흘렀기에 조금 더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것은 한달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보는것입니다. 예전에도 포스팅에 언급했었지만 요즘 블로그 운영이 식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것이 점점 늦어지고 예전만큼의 열정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애드센스 광고 제한까지 겪고 있으니 더욱 시들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처럼 자주는 못올리겠지만 그럼에도 잊혀지지 않을만큼의 포스팅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적에 대한 넋두리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건강 주의하시고 뽀송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읽지 않은 글에 복사한 덧글만 남기고 몇초만에 가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복사한 덧글, 의미없는 덧글에 답방은 가지 않고 있습니다. 포스팅한 글에 대한 짧은 언급, 관심이여도 좋습니다. 저역시도 답방시 머물며  포스팅에 관한 덧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사 덧글, 짧은 체류시간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포스팅한 페이지에 어느 정도 머물며 읽어 주셔야 제 블로그도, 여러분의 블로그도 유지되고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는 못하더라도 몇줄의  단락, 부분이라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지에 올렸으나 읽는 분들이 없는듯 하여 다시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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